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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헌식님((사)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 / 꿈과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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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5-05 10:17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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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의 아들입니다. 흙에서 자랐고, 땀의 가치를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사업을 통해 국민과 함께했고, 과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나는 이 나라를 다시 살리기 위해 **‘새나라운동’**을 국민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한때 우리는 새마을운동이라는 국민의 힘으로 세계 최빈국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국으로 바꾸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기적의 주역은 바로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또 한 번의 대전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서민경제는 무너졌고, 청년들은 꿈을 접었고, 미래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당리당략과 권력을 탐하는 정치는 국민이 아닌 사익을 위한 것이 되었고, 자랑스러운 역사마저 정치적 일부 집단들에 의해서 변질되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은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수십 년간 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왔습니다.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산삼등의 각종 약재를 생명공학 조직배양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고, 송이버섯과 상황버섯등 각종 버섯과. 산삼보다 약효가 뛰어난 신비의 약초 '삼칠삼'을 생명공학 기술로 배양하며 국민 건강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또한 100세 무병장수 시대를 준비하며, 각종 암에 대한 항원과 항체를 개발해 나노기술과 융합하여 피 한 방울로 암과 에이즈를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개발,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경쟁하여 전 세계 1위의 기술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기술은 결코 저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을 살리고,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길이었습니다.

 

[슬로건]

새로운 대한민국 | 맑은 대한민국 | 뜨거운 대한민국

 

1. 새로운 대한민국 기술과 일자리로 미래를 여는 나라

기술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반도체, 바이오,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을 재편하고, 청년들에게는 100만 개의 디지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새 성장엔진을 가동해야 합니다. 교육, 복지, 노동이 연결된 국가 인재 전략을 통해 기술 강국, 인재 강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이공계를 육성해야 합니다. 자원도 없고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은 기술로 승부를 봐야 하는 나라입니다. 기술자가 국부를 만들고, 제조업체가 수출을 견인해야 희망찬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이공계 학생과 연구자, 기술자, 수출·제조업 종사자들에게는. 국가가 무상으로 주택을 우선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청년들이 국가의 미래를 꿈꾸도록 해야 합니다. 국가는 그들에게 터를 내주고, 미래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어야 진정한 국가 발전이 시작됩니다.

 

2. 맑은 대한민국 정의와 신뢰가 살아있는 나라

정의는 강한 나라의 기둥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없는 공정한 사법개혁. 권력형 비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 확립.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한 사회, 정의가 삶의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3. 뜨거운 대한민국 도전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나라

근면한 국민이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나라,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 창업, 스타트업 지원 확대, 중소기업과·자영업자에 대한 세제 감면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다시 일어서는 뜨거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국가의 미래가 보장됩니다.

 

[주거·복지 혁신 공약] 청년에게 집을, 대한민국에 희망을

금수강산 대한민국, 전 세계 어디보다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은 사막보다 메마른 현실 속에서 내 집 마련의 꿈조차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연평균 40~50도의 사막 위에서도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거지조차 수천만원 단위의 수입을 가집니다. 우리는 자원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표만 의식하는 정치권이 만든 각종 망국적 규제입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한 혁명적인 규제개혁을 해야 합니다.

 

국가가 가진 땅으로 청년의 미래를 짓고, 국민의 삶에 숨통을 틔워야 합니다. 연간 100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주택건설 산업을 통해 서민경제에 낙수 효과를 만들어 내어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납니다.

 

실질 무상주택 제공 방안

- 대상: 결혼 예정 청년·신혼부부 및 자녀가정, 이공계 및 수출과 제조 산업 종사자

- 방식: 국유지 무상 제공, 건설비 15천만 원 (25평 기준), 1% 이자와 30년 상환

        → 건축비 1.5억에 대한 연 1%의 월 125,000원 이자 부담

 

- 부가혜택: 자녀 2명 이상 출산 시 국가가 제공한 무상주택에 대한 양도세·보유세 전액 면제

- 출산 장려금.: 출산 자녀 1인당 100만원 20년간 무상 지원하고 출산장려금과 무상주택

                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는 한 법적으로 압류 불가

 

규제 철폐 및 청년 창업 연계

도시 내 빈 땅 개발 규제 철폐

농지 내 자급형 주거단지 실험 허용

입주 지역에 디지털산업단지 및 창업센터 동시 조성

 

[교육 개혁]

대학까지 무상 교육 실현

사교육 없는 창의 중심 공교육 강화

평생직업 교육 및 재훈련 체계 정비 사람 중심 교육국가 완성

 

[경제 성장 전략]

산업현장에 맞도록 현재의 노동법을 혁명적으로 개혁

중소기업 법인세·부가세 감면

상속세 대폭 감면 및 가업승계 지원

스마트공장, 기술 개발 자금 대폭 확대

자영업자 무이자 운영자금 즉시 지원

디지털 상권 부활 프로젝트 + 생활바우처 추진

 

[안헌식의 실천과 철학]

22년 전, 경남에서 가장 가난했던 함양군을 산삼을 테마로 산삼축제등을 시행하여 부농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또한,수십조 원 규모의 수익이 보장된 에이즈 바이러스 진단키트 사업권을 북한에 양도하며, 휴전선을 넘어 한민족 공동 번영의 길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권력 없는 민간인, 안헌식이 실천으로 이뤄낸 일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정직한 리더, 실천하는 대통령, 현장을 알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통치자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정쟁과 당리당략의 수단이 되어선 안 됩니다. 그동안 정치권에 의해 잘못 되어온 역사와 가치관을 바로 잡고,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혜의 안목을 가진 지도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사)한국유엔봉사단 포럼은 그런 혜안과 지혜를 가진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실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정쟁이 아닌 생존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념이 아닌 미래로.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맑은 대한민국, 뜨거운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진정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사)한국유엔봉사단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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