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창님(한미동맹강화재단총재) / 최근 한미 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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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4-21 06:39 조회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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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 관계에 있어서 한국은 뉴 블루바드를 만들면 희망이 있다>
오늘의 미국 문제는 민주당이 최근에 오바마 바이든 정권 8년, 그후 바이든 해리스 정권 4년간 통치한 결과가 국가 빚 4경5천조원 정도이라는 경제적 압박감이다.
다음으로 국가의 정체성의 문제가 이 두 정권에서 급습하였다. 그 근저에는 성경을 무시하여 그 기본 주장도 못하게 정신적 종교적 억압을 강제하여 국가 건립이 필그림 정신, 곧 청교도 정신으로 뿌리내렸던 것을 짓밟아 버리자 트럼프가 그 깊은 청원을 선거 아젠다에 수용하여 절반이 넘는 기독교의 재건을 MAGA 운동으로 내걸고 정권 창출을 하게 되었고, 새 해에는 정권 재창출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이 MAGA 운동 집회에는 항상 성직자들이 먼저 경건회를 잠간 갖고 미국을 위대하게 하는 운동으로 복음주의 문화권을 재건할 수 있게 희망의 집회를 하여서 트럼프는 도덕 재무장 성경 재무장 경제 재무장을 강조하여 재 집권에도 성공하였다.
또 하나는 트럼프가 2020년에 역사상 최고 득표를 하였는데도 바이든이 그 어떠한 민주당에 인기 있었던 오바마보다도 한 오백만표를 더 얻어서 실권하게 되었었다. 여기서 트럼프는 선거부정이 끼어들었다고 보고 있으며 예를들어 경합주인 조지아주의 풀턴카운티에서는 새벽 3시 반이 지나자 트럭들이 들어와 내려놓은 표에서 15만표대 0표이라는 기록적 스코어가 나는 부정선거가 있었던 것을 비롯하여 민주당 지자체장이 집권해 있는 지역들에서 그러한 현상들이 나와서 수백만표가 더 나와 패배를 경험하였었다.
또 여기에는 코비드 19의 국가적 비상사태가 맞물려서 있었고 이에 트럼프는 국가 체제의 총체적 부패가 중국으로부터이라고 강력하게 공산당을 지목하였다.
이제 2025년 4월 18일 이후에 백악관 홈피에 공개적으로 코비드19은 중국 우한 랩에서 만든 것이라고 공표하였다. 그리고 이미 중공 시진핑의 공자 학원의 미국에서의 공작을 알고서 제재하였다.
또한 2020 선거부정 카르텔을 강력히 조사하여 처벌하라고 행정명령을 내리었다. 이러한 미국 정체성 회복의 기조는 어메리카 퍼스트이었다. 이 미국 우선주의는 바로 미국이 회복되어야 나누어줄 수 있다는 선교적 정신과 흡사한 것이다. 없는데 미국이 무엇을 나눌 수 있는가 라는 간절함이었다.
여기서 트럼프는 엘런 머스크를 불러서 MAGA운동을 하면서 머스크에 의하여 DOGE 곧 정부 효율부를 운영하면서 국가의 돈이 엄청나게 빠져나간 부패를 발견하면서 그것을 찾아서 약 2000불씩 미국인들에게 돌려준다고 하였다. 그 부패성이 오늘의 미국의 위기를 불러내었고 경제가 파괴되니 군사력이 약화되었고 동성애 등을 강조 하다 보니 정신력이 파괴되는 미국이 아닌 약세 미국이 되었다.
이에 트럼프는 행정 명령으로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선포하였고, 또한 경제력 회복 시동으로서 강력한 혁명적 추진을 하였는데 그것이 관세 정책이었다. 이것은 미국인들이 외국들에 그저 퍼주는 호구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한국의 새 정권은 미국의 이러한 배경적 지식을 가지고 대미외교에 한미동맹 정신을 발휘해야 형님이 어려울 때에 동생 덕분에 제 자리를 찾게 되어 고맙다라는 미래를 향유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미국이 국제적으로 힘을 잃은 난항에 빠져있는데 도움이 되어야 그것이 한미군사상호보호조약 곧 한미동맹 강화의 정신이다.
이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암살의 죽음까지 이르렀던 지도자이다. 하나씩 극히 어려운 전쟁적인 상황을 사력을 다하여 극복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은 손발을 맞출 필요가 있다. 여기서 미국의 몸서리치고 있는 외교 통상 안보 전략을 살펴보겠다.
첫째, 큰 놈을 패서 죄악의 원천을 싹 정리하는 것이다.
힘의 세계에서는 큰 리더들은 상대중에 큰 자와 좌웅을 겨룬다. 이것은 영웅본색이다. 유럽연합이 크다 해도 미국에 쪽을 쓸 수 없다. NATO에 돈 대준 것 다 합쳐보아도 미국에 쪽이 되지 않는다. 이에 트럼프는 미국이 유럽에 봉인가? 왜 미국이 유럽 국가들이 안보예산의 3%도 안쓰는데 엄청난 유럽 군사적 안보적 경비를 써야 하는가? 이것은 미친 짓이라고까지 언급하면서 정리하여 미국에 적절한 전략적 정책으로 수정하게 되었다.
또한 UN이 국제연합이라 하지만 중국 시진핑이 나라들을 규합하여 반미 체제로 이끌고 있음을 언급하며 바로 잡겠다고 하였다. 사실 미국 지원금을 빼면 UN이 힘이 있는가? 건물 유지비 인건비도 버거울 것이다. 거기에 중국 지원금은 미국의 개들도 웃을 지경이다. 그 나라 GDP수준급이 아니겠는가?
패권국은 인구로 말하는게 아니다. 여러나라를 자기의 구역에 두었다고 되는게 아니다. 패권국은 문화 교육인력, 과학가술력, 경제력과 안보군사력 등이 작용한다. 중국은 지금 권세자들이 거의 해외로 빼돌리고 챙기어서 쓸 돈이 없어서 맡은 해외 부실 공사건물들이 지진에 와르르하고 무너졌다. 중국 곳곳에 텅빈 새 아파트 단지들에 유령들만 횡횡하고 있다고 한다. 1억채 이상의 아파들이 귀신의 소유로 되어있는 형세이다. 이게 중국의 현재 좌표로 보면 맞겠다.
둘째, 이제 한국은 어데로 가야할까?
첫째, 세계를 꽉 쥔 미국과 같이 가야 산다. 미국의 컴백을 한국 주류 메디어들은 찌라시 좌파급으로 도베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 뉴스가 맞을까? 미국인들은 트럼프에 54%의 지지 추세인데 한국의 뉴스들은 역세뇌를 하고 있음을 본다. 지금 몇달만에 국제 세계를 손아귀에 꽉 쥔 트럼프가 미워도 동맹국 한국정부는 같이 가야 한국의 핵심 자산가치 효과가 증대될 수 있다.
셋째, 미국의 소비시장과 함께 가야 산다. 트럼프가 핵심 경제요인을 기업인 출신으로서 알고 국가경영을 4년간 하고, 그 후 억울하게도 4년간 리서치하여 기획 추진하기에 그는 나타날 증세를 다 알고 어떤 현상들에 끄덕 안 한다. 그는 단순 경제인이 아니고 국가경영 세계 패권 경영을 해보았기에 돈이 생기는 구석을 파악하고 있다.
미국에 세계 최대 소비 시장들이 있는데 그것이 코스코, 월마트, 타겟, 랄프 상점이 각 5천개 정도, 그리고 군 마켓... 이것은 세계의 기업들을 좌지우지 한다. 필자가 유통업자를 소개 해 보고 회의를 참석해 보아서 파악을 하였다.
얼마 전에 삼성의 이재용 회장의 중공쪽 외도를 지켜보면서 과연 견뎌낼까하는 느낌이 확 스친다. 이것은 트럼프의 뇌를 싹 정리해버리는 사건이 아닌가? 아니길 기원한다. 트럼프에게는 트럼프에 다가간 현대그룹의 지혜가 조금이나마 미소 짓게 한다. 그나마 한화그룹의 대중국 대북한 여러가지의 방산 개발 소식은 트럼프를 한국에 붙들어 놓게 할 만한 역사적 사건이다. 그간의 한화 방산개발 프로잭트에 찬사를 보낸다. 바로 당신들이 위기의 한국에 애국자이다.
셋째, 한국인들은 돈의 권세를 누가 쥐고 있는가를 인지해야 살 수 있다. 한국의 중앙은행이 미국에 대비하면 아무 힘이 없음을 기억하고 금융 활동을 해야 산다. 내가 많은 돈이 있다 해도 국가 중앙은행이 힘을 못쓰면 그만이다. 이 거대권력을 가진 자들이 미국이고 그 패권이 미국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수백경의 소유자로서 양쪽에 후원하여 항상 백악관과 함께 한다.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채야 한다. 이 말은 백악관과 척지지 말라는 표현이다. 필자가 알기로는 각 나라중 중앙은행 두세개 말고는 좌지우지 한다. 그 지분이 패권국 대통령과 같이 간다.
넷째, 한국정부는 승자의 길로 만들어야 산다. 한국 집권층은 이런 의미에서 트럼프 뉴 블로바드(대로)로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 국민들은 누가 한국의 새 지도자가 되어야 국운이 상승할까를 깊이 고려하여 새 리더십을 선택해야 한다. 국민이 출신지와 학교동문 등에 매이면 죽는 패를 확보한 것이 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누구를 지지해야 할 지는 무르익을 무렵에 트럼프와 관련하여 필자는 근 10년간 리서치한 것들을 통전적으로 언급하였다.
한국의 집권정부는 트럼프를 통하여 엄청난 훈련된 자원과 DNA를 한국 통일 위해 반전되도록 한미동맹강화 차원에서 한국의 맥아더장군으로서 그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마음을 써야 할 때이다. 새 지도력 갖은 자들은 동맹국 대통령 트럼프와의 셈을 같이 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한미동맹 파괴자로 가름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필자는 미국에서 20번 이상의 트럼프 뉴 블루바드 길을 여는 자문의 글로서 한국 이해에 기여함으로써 애국을 하고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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